(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기아자동차가 3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미디어데이에서 고급차 라인업의 첫 모델인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Stinger)' 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2017 서울 모터쇼는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Design the future, Enjoy the moment)’를 주제로 이번 모터쇼에는 현대차 쌍용차 등 27개 브랜드 약 300여대 차량이 전시되며 31일부터 4월 9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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