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기아차,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공개
[서울모터쇼]기아차,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공개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7.03.30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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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2017 서울 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의 모습. ⓒ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기아자동차는 30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 모터쇼' 프레스 컨퍼런스 행사에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스팅어는 기아차의 디자인 역량과 R&D 기술력이 집약된 후륜 구동 기반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으로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파워풀한 동력성능 △첨단 편의사양 탑재 등의 상품성을 갖췄다.

이날 기아차는 △3.3 트윈 터보 GDi △2.0 터보 GDi △2.2 디젤 엔진 등 세 가지 스팅어 엔진 라인업을 공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스팅어 3.3 트윈 터보 GDi 모델은 최고출력 370마력(PS)과 최대토크 52.0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으며 2.0 터보 GDi 모델은 255마력과 36.0kgf·m, 디젤 2.2 모델은 202마력에 최대토크 45.0kgf·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이번 서울 모터쇼는 기아차의 디자인 역량과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아시아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스팅어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디자인부문 최고의 영예인 '아이즈온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팅어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전개될 기아자동차의 고급차 라인업 전략과 스팅어 엠블럼에도 과심을 가져주길 부탁한다"며 "기아차는 향후 후륜 구동 기반의 프리미엄 차종을 확대하고, 특화 멤버십을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급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기아차는 후륜 구동 기반의 프리미엄 차종을 강화하는 방향의 고급차 라인업 계획을 밝히고, 그 첫 번째 모델인 스팅어의 신규 엠블럼도 공개했다.
 
스팅어 엠블럼은 후륜 구동의 세로 배열 엔진을 모티브로 삼아, 가장 이상적인 앞뒤 무게 밸런스인 5:5를 형상화해 상하좌우 밸런스를 조정하고 속도감을 표현하는 등 역동적이고 안정감 있는 모습으로 디자인됐다.

엠블럼에는 △선택된 소수를 위한 특별한 차라는 의미를 담은 'Exclusive' △정교하고 섬세하게 구현된 상품성과 서비스를 의미하는 'Exquisite' △끊임없이 진화하고 발전한다는 의미의 'Evolutionary' 등 세 가지 속성이 구체화돼 'Engineered by Excellence(탁월함으로 구현된 차)'라는 스팅어만의 프리미엄한 가치가 녹아 있다.

한편 내년에 출시될 최고급 대형 세단은 K9의 후속 모델로 새로운 차명과 엠블럼이 적용되며, 기아 고급차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로 운영될 방침이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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