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산업은행은 지난 해 비금융자회사 매각과 관련, 예상치를 넘는 수준이었다고 5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지난 해 매각 목표는 46개 사였지만 두 배 이상인 96개를 매각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시장가 매각원칙에 따라 비금융자회사 신속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정관에 반영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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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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