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새단장 위해 홈페이지 서비스 일시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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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새단장 위해 홈페이지 서비스 일시 중지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7.04.07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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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LG유플러스는 고객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 제공되던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8일 오후 9시부터 9일 오전 9시까지 12시간 안에 서비스 개편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새로운 홈페이지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개편작업이 지연되더라도 10일 오전 9시부터 새로운 홈페이지를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홈페이지 서비스 작업시간 내에도 U+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통해 불편 없이 이용 가능하다. 요금 및 사용량 조회, 각종 신청/변경 등을 원하는 LG유플러스 고객들은 U+고객센터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영화 예매 등 멤버십 서비스도 U+멤버십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8 사전예약의 경우, 전용 사이트 접속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작업시간 중에 홈페이지에 접속한 고객도 메인 화면에 갤럭시S8 예약가입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전용 사이트로 즉시 연결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이 더욱 쉽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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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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