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조기대선이 가까워오면서 건설업계가 주택 공급 시기 늦추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16일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청약접수 총 4곳(1791가구, 행복주택 제외)가 4월 3주차에 예정돼 있다. 봄 분양 성수기임에도 한산한 규모다.
△4월 17일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오피스텔)', 총 759세대, 전용면적 84~175㎡, 건설사 한화건설
-울산 동구 화정동 '다인로얄팰리스 테라스 일산지(오피스텔)', 총 420세대(일반분양 313세대), 전용면적 47~53㎡, 건설사 다인건설
△4월 19일
-서울 강동 암사동 '힐스테이트 암사', 총 460세대, 전용면적 59~84㎡, 건설사 현대엔지니어링
-경기 고양 일산동구 장항동 고양관광문화단지 M4 '힐스테이트 킨텍스 레이크뷰', 총 299세대, 전용면적 84~153㎡, 건설사 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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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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