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이번 대선은 호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
안철수 "이번 대선은 호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
  • 윤슬기 기자
  • 승인 2017.04.17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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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공식 선거일정 첫 지방 유세지로 호남 방문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슬기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공식 선거일정 첫 지방 유세지로 호남을 찾았다. ⓒ뉴시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공식 선거일정 첫 지방 유세지로 호남을 찾았다.

안 후보는 17일 전북 전주를 찾아 "이번 대선은 이곳 호남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날 전북대학교 유세현장에서 "계파 패권주의 세력에게 또다시 나라를 맡길 수 없다"며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공공연하게 하는 후보를 뽑아선 안 된다"며 호남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선거를 위해서 호남을 이용하는 후보는 절대 안 된다"라며 "정권교체라고 다 똑같진 않다. 더 좋은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제가 넘어졌을 때 손 잡아 일으켜주신 것도 호남이다. 이제는 대통령을 만들 시간"이라며 "민주당이 국민의당을 호남당이라고 조롱할 때도 저는 국민의당 깃발을 들고 방방곡곡에서 당당하게 국민의당을 찍어달라고 했다. 대선 첫날도 바로 이곳에서 시작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담당업무 : 국회 및 국민의당 출입합니다.
좌우명 : 현재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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