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이사장 선출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이사장 선출
  • 설동훈 기자
  • 승인 2017.04.18 09: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7년 11월부터 2년간 회무 집행 예정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설동훈 기자)

▲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이대목동병원

이대목동병원은 유경하 병원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이 최근 개최된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평의원회에서 제3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2017년 11월 1일부터 2년간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를 이끌어 갈 유경하 원장은 이화의대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이화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로 재직해왔다.

소아종양, 혈액종양 분야의 권위자로 손꼽히는 유경하 원장은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이사, 대한혈액학회 학술이사,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이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대목동병원 초대 진료협력센터장과 교육연구부장, 이화의료원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2015년 8월부터 이대목동병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유경하 원장은 “앞으로 소아암 환아에 대한 관심 제고와 인식 개선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이 적극 참여하는 학회 분위기 조성과 함께 소아암 관련 연구 활성화를 위해 국내 유관 학회와의 교류 및 협력 강화는 물론 해외 학회와도 활발히 연계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는 1990년 연구회를 시작으로 1992년에 정식 학회로 출범했으며 소아백혈병, 뇌종양 등의 소아암과 각종 빈혈, 출혈성 질환, 혈액질환 등의 전문 영역에 대한 연구, 진료, 교육에 공헌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