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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그린라이트, 관광취약계층 여행 활성화 MOU 체결
2017년 04월 21일 (금) 손정은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본사(강남구 삼성동) 소강당에서 그린라이트와 함께 '장애인 등 관광취약계층 여행활성화를 위한 배리어프리 숙박업체 확산 캠페인' 협약식(MOU)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위드이노베이션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본사(강남구 삼성동) 소강당에서 그린라이트와 함께 '장애인 등 관광취약계층 여행활성화를 위한 배리어프리 숙박업체 확산 캠페인' 협약식(MOU)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명섭 위드이노베이션 대표와 김선규 그린라이트 회장 등이 참석했다. 그린라이트는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모빌리티 전문 NGO다.

이번 캠페인은 물리적·제도적 지원을 통해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자유로운 여가 문화를 보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위드이노베이션은 여기어때 제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장애인의 접근성(주출입구 접근성, 객실 접근성, 객실 내 이동성 등)을 직접 조사하고 자사 숙소정보에 반영한다.

또한 관광취약계층의 숙박환경 개선에 힘쓴다. 여기어때 숙박제휴점 중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춘 숙소는 호텔, 리조트, 콘도, 펜션 등 1000여 곳이 선조사됐다. 대대적인 추가조사를 통해 배리어프리 숙박시설 정보를 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5월 중, 앱 내 속소 리스트에 ‘배리어프리’ 엠블럼을 표시하고 숙소 검색 기능에도 배리어프리 테마가 추가된다.

그린라이트는 위드이노베이션의 배리어프리 숙소정보를 관광취약계층의 여행지원 프로그램에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이 이용 가능한 숙박업체 확산을 위한 정책활동을 전개한다. 국내 등록된 장애인 은 2015년 기준 249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4.8%에 이른다.

심명섭 위드이노베이션 대표는 "취약계층의 관광환경 개선을 위해 여기어때가 종합숙박앱을 대표해 참여한다"면서 "모든 사회구성원이 제약없이 행복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 숙박업체 정보확보와 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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