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선으로 얼어붙었던 분양시장이 점차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15일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청약접수 2곳(총 1283가구)이 5월 3주차에 예정돼 있다.
5월 17일
-대구 수성 범어동 177-1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 총 310세대(아파트 202세대, 오피스텔 108실), 전용면적 아파트 84·98㎡, 오피스텔 59~84㎡, 건설사 ㈜서한
5월 18일
-경남 김해 율하2지구 S3블록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 총 1081세대, 전용면적 84~128㎡, 건설사 시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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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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