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골프존유통이 26일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과 할인 혜택으로 골프용품을 판매하는 '할인원 세일'을 골프존마켓 전(全) 지점에서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 기간에 전국 골프존마켓에서 골프용품을 구매하면 금액대 별로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된다. 퍼팅 거리를 진동으로 알려주는 퍼팅톡 그립, 더 하이온 우산, New RBZ 볼 1더즌, 골프장갑 등 사은품도 제공된다.
카드사별 프로모션 혜택(백화점, 몰 입점점 제외)도 준비됐다. KB국민카드의 경우 3~6만 원까지 캐시백을, KB국민카드, 삼성카드, 비씨카드, 현대카드로 이용 시에는 각 2개월에서 1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로 골프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
보상판매 이벤트 역시 눈에 띈다. 중고 클럽을 골프존마켓으로 가져오면 평가를 거쳐 고가로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아이언을 구매한 고객이 골프공을 구입할 경우에는 1더즌에 한에 반값 구매 찬스(타이틀리스트 골프공 제외)가 주어진다.
또한 골프존마켓 단독으로 진행하는 혼마클럽 특별 이벤트에서는 HZ-T1 2 STAR 드라이버(75만 원), 아이언(스틸, 160만 원)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추가 5% 할인과 함께 혼마 골프공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젝시오 FG 드라이버와 아이언 △PRGR New Nabla Red 드라이버, 아이언, 우드, 유틸리티 △미즈노 LaRouge 드라이버와 아이언 △엘로드 M900LE2, M900LE3 고반발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SM5 웨지 △데이비드 16 FURY 유틸리티 등이 할인 판매 대상이다.
베티나르디, 미즈노 골프백도 할인판매 하며, 일부 브랜드 클럽커버, 항공커버, 파우치백, 벨트 등은 한정 수량으로 최대 50%까지 할인된다.
할인원 세일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마켓 인터넷 홈페이지와 전국 골프존마켓 매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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