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하나카드가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맞아 ‘오션월드 써프라이즈 하나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하나카드는 손님의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6월 1일, 11일 이틀 간 하나카드 현장결제 시 본인에 한하여 입장권을 1만원(정상가: 5만5000원)에 제공한다.

또한, ‘써프라이즈 하나데이’ 외에 6월 한 달간 본인 입장권 2만5000원 특가 및 동반 4인까지 20~30% 할인가로 제공하여 가족∙연인∙친구 단위로 물놀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아울러 하나카드는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 콜라보 이벤트’도 진행한다.

6월 23일까지 KEB하나은행 입출금통장(하나멤버스 주거래 통장 또는 Young 하나 통장)과 전자금융(1Q뱅크)을 가입한 신규 손님에게 오션월드를 1만원에 입장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하나멤버스 스마트폰 앱의 쿠폰함으로 발송되며, 입장 시 쿠폰 제시 후 하나카드로 결제 시 적용된다.

하나카드 홍장의 마케팅본부장은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맞은 하나카드 손님들에게 초여름 최고의 선물이 될만한 오션월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KEB하나은행 및 대명리조트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더 많은 손님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기룡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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