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와 테블릿PC 이용하며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어
KT(회장 이석채)는 커피전문점인 ‘디초콜릿커피(De Chocolate Coffee)’ 압구정점 매장에 아이폰4와 테블릿PC을 이용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체험존에서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아이폰4를 이용해 고해상도의 영상컨텐츠를 직접 보고, 페이스타임 등 아이폰4의 기능들을 체험할 수 있으며, 상담을 통해 매장에서 예약가입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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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초콜릿커피 매장은 커피와 IT가 접목된 신개념의 컨버전스 휴식공간으로 올레 와이파이존도 구축되어 있어, 스마트폰 전용요금을 이용하는 KT고객은 무제한으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에는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주는 인증사진 이벤트와 자이로스코프가 적용된 레이싱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게임대회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스마트폰, 커피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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