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고양이, 휴대용 선풍기 롯데마트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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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고양이, 휴대용 선풍기 롯데마트에서 판매
  • 안지예 기자
  • 승인 2017.06.07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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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 못된고양이 휴대용선풍기가 롯데마트에서도 판매된다. ⓒ못된고양이

국내 액세서리 프랜차이즈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휴대용 선풍기를 전국 롯데마트에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못된고양이는 휴대용 선풍기가 우수한 상품성으로 고객의 호응이 높음에 따라 대형 유통 채널인 롯데마트를 통해 본격 판매 확장에 들어간다.

롯데마트에 판매되는 못된고양이의 휴대용 선풍기는 전파 확인 인증서 및 안전 확인 증명서 등 각종 안전 인증뿐만 아니라 책임보험에 가입돼 있다. 또한 2000mAh의 고용량 배터리를 사용해 보다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못된고양이 휴대용 선풍기는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 초부터 높은 인기를 보이며 현재까지 약 20만개가 출고됐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퀄리티 높은 디자인과 각종 인증 획득으로 안전성이 보장된 못된고양이의 휴대용 선풍기를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서도 찾아볼 수 있게 됐다”며 “롯데마트 매장에서의 판매로 다양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마련해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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