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웨어가 세련된 가을 식탁을 완성해 줄 ‘알레그라 세트(Allegra set)’를 출시한다.
보울과 플레이트 2종, 총 12개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5만원이다.
타파웨어 ‘알레그라 세트’는 사이즈 및 용도에 따라 4가지 크기의 ‘보울3.5L(1)’, ‘보울1.5L(1)’, ‘보울740ML(2)’, ‘미니 보울(4개)’과 ‘플레이트’(4개)’ 등으로 구성되어 한국 음식은 물론, 서양식 요리 등 다양한 음식의 서빙 및 보관에 적합하다.
특히 모던하고 부드러운 곡선형 용기 디자인과 체리와 블랙 컬러의 세련된 조화는 5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2009년 ‘Best of the Best’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테이블 연출이 가능해 이미 외국에서 그 디자인과 기능으로 사랑 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타파웨어 관계자는 “가을철을 맞아 세계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의 알레그라 세트로
한층 멋스러운 가을 식탁을 연출할 수 있다”며, “손님용 식기는 물론 사무실, 주방, 거실 등 어느 곳에서도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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