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2017년 고객만족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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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2017년 고객만족대상' 시상식 개최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7.06.22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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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 삼성화재, '2017년 고객만족대상' 시상식 개최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지난 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대면영업 조직인 RC(Risk Consultant)와 임직원 등 총 65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고객만족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고객만족대상'은 윤혜상RC(46세, 평택지역단평택비전지점)가 2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그는 6년의 짧은 영업 경력에도, 총 35억 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이고 유지율 98.1%을 기록한 바 있다.

아울러 메이저 챔피언에는 손순자RC (47세, 춘천지역단 홍천지점)와 이점남RC (56세, 강남지역단 노블레스강남지점), 챌린저 챔피언에는 허광필RC (45세, 원주지역단 원주중앙지점)가 올랐다. 신인왕의 영광은 정수현 RC(59세, 한양지역단 세종로지점)에게 돌아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올해로 23회를 맞는 삼성화재 고객만족대상은 RC들의 영업실적과 계약효율을 반영했다"며 "본상 354명과 특별상 129명을 합한 총 483명이 선정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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