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역대 최악 ´청년 실업률´…더이상 아프고 싶지 않다
[카드뉴스]역대 최악 ´청년 실업률´…더이상 아프고 싶지 않다
  • 그래픽= 김승종/글= 손정은 기자
  • 승인 2017.06.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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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이미지출처= Getty Image Bank)

역대 최악 '청년 실업률'…더이상 아프고 싶지 않다

통계청이 지난 5월 11일 '2017년 4월 고용동향'을 내놓았는데요. 지난달 국내 실업자는 117만 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9만 9000명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15~29세 청년 실업률입니다. 4월 11.2%로 지난해 4월보다 0.3%p 상승했는데요. 실업자 기준을 구직 기간 1주일에서 4주일로 바꿨던 1999년 6월 이후 4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 기록이라고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대한 관심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요.

문 대통령은 "지난해 청년 10명 중 3~4명이 실업상태로, 청년이 취업, 결혼, 출산을 포기해야 하는 헬조선이 되고 말았다"며 한탄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주요 공약으로는 △5년간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신설공직 17만4000개 △일주일 노동시간 52시간 제한 △비정규직 임금차별 철폐, 중소기업 지원 △4차 산업 위해 규제 완화 등입니다.

문 대통령은 "일자리 문제의 해결을 위해 비상경제조치 수준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국가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정책수단과 재정능력을 총 투입해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히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청년 실업 문제가 바로 좋은 일자리 부족때문이라고 말하는 그가 앞으로 어떻게 대한민국 청년들의 실업 문제를 해결해 나갈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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