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위해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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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위해 구슬땀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7.07.07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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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 DGB생명은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희망의 집고치기’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DGB생명

DGB생명은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희망의 집고치기’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DGB생명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가재도구 등 짐 정리를 시작으로, 기존 도배지와 장판을 정리, 천장과 외벽의 노후된 시설물을 제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오익환 DGB생명 사장은 "열악한 환경에 있는 소외계층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을 돕게 되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험의 진정한 가치인 사랑과 나눔 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GB생명은 그동안 '보육원 후원활동', '저소득층 연탄나눔' 등과 같이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한국 해비타트의 집고치기 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담당업무 : 국제부입니다.
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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