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메가(OMEGA)가 12일 오전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전 세계 52피스 특별 한정판 '글로브마스터 애뉴얼 캘린더(GLOBEMASTER MASTER CHRONOMETER ANNUAL CALENDAR)' 를 선보이고 있다.
스위스 시계보석 박람회 '바젤월드(Baselworld)'에서 공개된 '글로브마스터 애뉴얼 캘린더'는 52피스만 한정 제작됐다. 국내에선 1피스를 단독으로 전시·판매 된다. 가격은 약 5,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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