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우 기아차 사장, “스토닉, 2030 겨냥 돌풍 기대감”
박한우 기아차 사장, “스토닉, 2030 겨냥 돌풍 기대감”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7.07.13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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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이 13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스토닉 공식 출시행사에서 환영사를 하는 모습. ⓒ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스토닉은 소형SUV 고객의 3대 니즈인 경제성, 안전성, 스타일을 고루 겸비한 차다"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은 13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스토닉 공식 출시행사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며, 스토닉이 뜨거운 여름 소형SUV 시장의 시원한 돌풍을 몰고 올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특히 박 사장은 최근 국내 SUV 시장이 지난 5년간 10배 이상 성장하며, 11만 대 규모의 볼륨 시장으로 자리잡은 상황을 설명하며, 스토닉이 균형잡힌 상품성을 바탕으로 젊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스토닉의 매력적인 가격과 높은 연비는 젊은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본다"며 "여기에 실용영역에서의 우수한 동력 성능까지 갖추는 등 성능·연비 두마리 토끼를 모두잡아 주요 타겟인 2030 세대에게 강력한 어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고급스럽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갖춘 스토닉은 첫차 고객을 위한 안전성 강화 측면에서도 후측방 충돌 경보 시스템, 어드밴스드 에어백, 드라이브 와이즈를 탑재하는 등 동급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한우 사장은 "기아차는 이번 스토닉 출시를 통해 모하비, 카니발, 쏘렌토, 스포티지, 니로, 스토닉으로 완성되는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SUV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시된 스토닉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2030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개발된 도심형 콤팩트SUV로, 1900만 원 내외의 가격과 17.0km/ℓ의 동급 최고수준 연비를 자랑한다. 스토닉은 1.6 디젤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총 3개 트림(디럭스, 트렌디, 프레스티지)으로 운영된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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