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회공헌' 한국토요타, 좋은기업시민 ‘발돋움’
'다양한 사회공헌' 한국토요타, 좋은기업시민 ‘발돋움’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7.07.1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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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부·에코 아카데미 등 친환경 활동 '앞장'…교육·복지 지원에도 적극 나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토요타 주말농부 참가 고객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한국토요타자동차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는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기업 목표인 '좋은 기업 시민'으로 거듭나고자 사회공헌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특히 한국토요타는 환경과 교통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데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우선 한국토요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는 '주말농부'와 '에코 아카데미' 등이 꼽힌다. 위 활동들은 자동차로부터 비롯되는 지구의 환경 문제와 관련해 마이너스 요인을 제로에 가깝게 만들겠다는 '토요타 환경 챌린지 2050'의 비전과도 일맥상통한다.

지난 2012년 처음 시작한 토요타 주말농부의 경우, 고객들이 친환경 농법으로 텃밭을 가꿔 농산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농산물의 장거리 이동에서 발생하는 CO2 배출 감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분양 받은 5평의 농지 중 1평에서 재배된 농산물은 소외계층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해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토요타 에코 아카데미는 환경재단과 함께 초등학생 4~6학년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환경의 중요성과 친환경적인 삶의 실천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환경에 대한 실내 강좌와 실습, 야외체험학습을 결합한 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까지 11년간 504개 학교, 약 10만9000명의 어린이들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안전 분야에서는 교통 사고, 교통 혼잡 같은 사회적 과제와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 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 중에 있다.

대표적으로 어린이 교통 사고율을 낮추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토요타 세이프티 아카데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초등학생 교통사고 대부분이 저학년 아이들의 통학로 보행 중에 발생하고 있는 점에서 착안된 해당 프로그앰은 어린이 교통사고 상황을 재연한 참여형 연극 교육이나 비 오는 날의 위험성에 대해 알려주는 '나만의 교통안전 우산 만들기' 등 실습형 체험으로 연간 40회에 걸쳐 이뤄지고 있다.

더불어 한국토요타는 최근 하이브리드 차량 같은 친환경 차량의 판매대수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친환경차 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들이 신속한 인명 구조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 강남소방서 소방대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017 소방 구조 대원 자동차 안전 구조 세미나'가 그 예다.

▲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이 토요타 꿈 더하기 장학생에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모습. ⓒ 한국토요타자동차

이 외에도 한국토요타는 인적 자원에 대한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토요타 꿈 더하기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매진하는 전국의 고등학생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한국토요타는 장학생들에 매년 1인당 200만 원씩 총 3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10년 간 371명에게 지급한 장학금만 7억8000만 원에 달한다.

한국토요타는 한국YFU와 한일 양국 간의 상호 이해를 돕기 위한 일본 유학 프로그램 'YFU 일본 장단기 교환 장학생'도 실시하고 있다. 일본 연수·홈스테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학자금·체류비용 전액을 지원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금까지 140명이 넘는 학생들이 일본 유학을 체험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문화 예술 후원을 위한 '토요타 클래식'과 '토요타 자선 병원 콘서트', '렉서스 암 연구 기금',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 등의 사회복지 활동들이 주를 이룬다.

이중 토요타 클래식 문화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꾸려지는 토요타 자선 병원 콘서트는 매년 연말 한 달여의 일정으로 전국 주요 도시의 병원을 순회하며 병마에 고통 받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무료로 개최되고 있다.

더불어 한국토요타와 딜러시 임직원들은 매달 지역 사회복지 시설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토요타 용산의 경우에는 매월 급여의 0.5~1%를 '사랑나눔성금'으로 적립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한국토요타는 연간 9억 원에 가까운 기금을 마련해 사회공헌 활동에 쓰고 있다"며 "전세계에 적용되는 토요타자동차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좋은 기업 시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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