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동부생명은 지난 2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동부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전 임원, 영업현장 관리자 및 본점 팀장 등 약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는 2017년 상반기 보장성 신계약 전년비 28% 신장, 이익기반 확대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공유 및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태운 동부생명 사장은 강평을 통해 "보장성 신계약 확대를 통해 회사를 성장시킨 영업가족 및 임직원의 헌신에 감사한다"며 "향후 IFRS17 및 신지급여력제도에 대비하여 내실을 더욱 다지면서 성장을 추진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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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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