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통합 MTS 'm.Stock'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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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통합 MTS 'm.Stock' 출시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7.07.31 10:5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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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미래에셋대우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m.Stock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가 새로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Stock’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m.Stock은 고객이 편리하게 화면을 탐색할 수 있고 유용한 금융정보에 따라 화면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구성됐다. 시간에 따라 주문모드를 자동 전환하는 ‘시간대별 주문 자동 전환’ 기능과 주가 움직임의 원인을 찾을 수 있는 ‘차트뉴스’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현재가 표시설정’, ‘주문화면 스타일설정’, ‘주문전용 키패드설정’ 등 개인별 설정을 통해 고객 맞춤형 트레이딩 컨텐츠를 제공하며, 빠른 속도와 정확성을 중요히 여기는 고객을 위해 새롭게 개편된 주식/선물 호가주문화면도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해외주식선물 전용 트레이딩 앱 ‘m.Global’도 런칭해 국내‧외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라인업을 완성했다.

m.Grobal은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주식과 통화, 지수 금리 등 해외선물 트레이딩 기능을 제공하며 향후 해외투자 대상국가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박준철 미래에셋대우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m.Stock과 m.Grobal을 통해 모든 고객에게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쉽고 편리한 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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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웅 2018-02-27 22:23:04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