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고양이, ‘너티 프렌즈’ 캐릭터 활용 ’키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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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고양이, ‘너티 프렌즈’ 캐릭터 활용 ’키링’ 출시
  • 안지예 기자
  • 승인 2017.08.02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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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 못된고양이 너티프렌즈 키링 제품 ⓒ못된고양이

액세서리 프랜차이즈 브랜드 못된고양이는 지난달 31일 ‘너티 프렌즈’의 캐릭터를 활용한 키링 제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너티 프렌즈는 지난해 9월 선보인 못된고양이의 브랜드 캐릭터로 친근한 동물들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앙증맞은 이미지 등을 구현한 캐릭터다.

이번에 선보인 키링은 너티 프렌즈의 ‘크레옹’, ‘래비츄’, ‘구링’, ‘돈피그’, ‘핑프’ 총 5종의 캐릭터를 활용한 첫 제품군이다. 캐릭터의 얼굴로 디자인된 제품(골드, 로즈골드, 실버)과 전체적인 모습으로 디자인된 제품(골드) 총 2종으로 제작됐으며, 가격은 4900원이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자사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을 통해 못된고양이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높은 브랜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향후 너티 프렌즈 캐릭터 제품 픔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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