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23 수 11:07
> 뉴스 > 뉴스 > 경제
     
[마감시황] 北 리스크에 외국인 ‘팔자’…코스피 연일 하락
2017년 08월 11일 (금)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미국과 북한의 갈등 고조로 코스피가 나흘째 하락 마감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359.47)보다 39.76포인트(1.69%) 내린 2319.7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전일 대비 36.41포인트(1.54%) 하락한 2323.06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2335.12까지 고점을 높이며 2330선을 지지했으나 외국인의 매도세 때문에 낙폭을 확대했다. 코스피는 오전 11시6분 2310.20으로 2310선까지 위협했으나 기관이 매수에 나서며 2310선을 방어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측에 보낸 “‘화염과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경고 메시지에, 북한이 괌을 포위 사격하는 것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위협 강도를 높이자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매도세를 확대하며 사흘 연속 팔자 행보를 유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6499억원)과 개인(-648억원)은 순매도했고 기관(6780억원)은 순매수했다.

코스피를 업종별로 보면 보험(0.03%)만 상승했을 뿐 다른 업종은 모두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229만5000원)보다 6만4000원(-2.79%) 내린 223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640.04)보다 11.70포인트(1.83%) 내린 628.34에 장을 종료했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카드)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 시사ON(http://www.sisao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회사위치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구독자불편신고 | (정기)구독신청 | 저작권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시사오늘 : 121-84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6길 14 (성산동 113-3, 명문빌딩 3층) : 전화 02)335-7114 : 팩스 02)335-7116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다07947ㅣ등록일자 2008년 3월 17일
-------------------------------------------------------------------------------------------------
시사ON :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아01018ㅣ등록일자 2009년 11월 6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정하균
Copyright 2005 펜과오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