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고속도로 졸음쉼터 환경 개선 사업
현대글로비스, 고속도로 졸음쉼터 환경 개선 사업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7.08.14 0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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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현대글로비스가 경기도 광주시 제2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에 위치한 '상번천 졸음쉼터'의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는 경기도 광주시 제2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에 위치한 '상번천 졸음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안전공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고속도로 졸음쉼터의 환경을 개선해 졸음운전 방지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개선 대상으로 선정된 상번천 졸음쉼터는 24개 수도권 졸음쉼터 중 5번째로 크고 방문객이 많지만, 휴식을 위한 편의시설과 그늘이 부족해 이용객들이 그 동안 불편을 겪어 왔던 곳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5월 실시한 '안전공감 마라톤'의 참가비 수익금 4885만 원 전액을 투입, 상번천 졸음쉼터에 느티나무와 대나무, 산철쭉 총 114그루, 벤치 5개 등 운전자들의 휴식을 위한 시설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졸음쉼터를 찾는 운전자들이 더운 여름 그늘 속에서 쾌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안전공감 마라톤의 수익금을 실제로 교통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에 활용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대표 물류회사로서 안전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로교통 안전과 재난재해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도로교통 안전과 재해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공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원인 중 졸음운전이 큰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안전운전용품을 무료로 배포하고, 안전공감 마라톤을 개최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도로교통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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