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대신증권은 다음 주 주간 추천종목으로 태영건설과 SK하이닉스, 피엔티 세 종목을 제시했다.
△ 태영건설
- 수익성 높은 주택사업 매출이 본격 증가하면서 2017년 실적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
- 창원 유니시티, 전주 에코시티, 광명 데시앙 등의 주택사업 부문은 2019년까지 안정적인 이익 증가를 이끌 것으로 판단
△ SK하이닉스
- 동사 실적의 핵심지표에 해당하는 DRAM 및 2D-NAND 고정가격이 안정적인 흐름을 전개하고 있음
- DRAM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수요가 높은 시장에 집중해 내실을 다지는 중.
서버 DRAM 매출비중이 시장 평균비중(25%)보다 높은 30%까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됨
△ 피엔티
- 2차전지 음극, 분리막 생산에 필요한 롤투롤 장비 제조업체로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전망
- 중국 고객사 투자 증가에 따른 수주 증가로 2017년 사상최대 실적 기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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