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벨기에 전통의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한국 속 유럽 마을 '르 빌라지 드 스텔라 아르투아' 맥주 체험 행사에서 모델들이 맥주 체험 공간를 선보이고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맥주 전용 바와 카페, 재즈바, 도서관 등 다양한 콘셉트의 체험공간이 함께하는 '르 빌라지'를 오는 20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25~27일까지 하남 스타필드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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