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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文 대통령 대국민보고, 정권홍보용 정치쇼"
2017년 08월 21일 11:31:16 윤슬기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슬기 기자)

   
▲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뉴시스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출연하고 공중파에서 생중계된 국민인수위 대국민 보고대회에 대해 "대국민 정권홍보용 정치쇼에 지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에서 이같이 말한 뒤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한지 3일 만에 어떻게 또다시 정권홍보용 정치쇼가 국민의 TV시청권을 무시한 채 버젓이 국민 안방에 생중계될 수 있나"라고 비판했다.

그는 "대국민 보고대회에는 국민과 국정현안은 없었다"며 "국민은 더 이상 쇼하는 대통령이 아닌 일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고 지적했다.

박 위원장은 "쇼가 아니라 진정성 있게 야당과 협치해 산적한 국정 현안을 풀어가길 촉구한다"며 "정권홍보용 정치쇼를 생중계하는 나라가 온전한 나라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꼬집었다.

박 위원장은 아울러 "어제 대국민보고는 정권에 완벽히 장악되고 길들여진 언론의 자화상을 국민께 그대로 보여줬다. 권언유착이 이런 거라면 민주주의에 심각한 적신호가 켜진 것"이라며 "야당에게도 어제 청와대와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분량의 방송을 생중계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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