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와 대한변호사협회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선플SNS인권위원회 출범식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악플피해자들을 위한 무료온라인 법률상담을 제공할 공익봉사변호사들과 선플재단 민병철 이사장, 대한변호사협회 김현 회장, 양승조 국회보건복지위원장, 민병두 의원, 신상진 국회과학기술정보방통위원장, 라울 허낸데즈 주한 필리핀 대사, 한상대 전 검찰총장, 가수 백아연, 원더걸스 혜림, 개그맨 윤택, 영화배우 오인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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