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안철수, 국민의당 새 당대표 선출
[모닝오늘] 안철수, 국민의당 새 당대표 선출
  • 김병묵 기자
  • 승인 2017.08.28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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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 국민의당 신임 당대표로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27일 선출됐다.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새 당대표 선출

국민의당 신임 당대표로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선출됐다. 27일  국회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안 대표는 51.09%(2만9095표)를 득표하면서 과반수를 넘기는 압승을 거뒀다. 정동영 의원(28.36%)은 2위, 천정배(16.6%)·이언주 의원(3.95%)은 각각 3·4위에 그쳤다. 안 대표의 복귀는 지난 대선 패배 후 110일만의 정계 일선 귀환이다. 또한 국민의당의 상임공동대표직을 내려놓은지 약 1년 2개월 만의 복귀기도 하다.

(관련기사 :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69)

▲ 북한이 지난 26일 새벽 강원도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3발 발사했다. 사진은 긴장감이 고조된 판문점. ⓒ뉴시스

北, 동해로 탄도미사일 3발 발사

북한이 지난 26일 새벽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3발 발사했다.  발사체는 강원도 깃대령 일대에서 동북쪽 김책 남단 연안 방향으로 약 250km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21일 개시한 한미연합을지훈련(프리덤가디언)에 대한 대응으로 해석된다. 미 태평양 사령부는 트위터 등을 통해 이 중 2발이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북한의 도발은 지난달 2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2차 시험발사를 감행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관련기사 :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52)

▲ 지난 26일 경기도 평택에서 신축 중이던 평택 국제대교의 상판 4개가 갑자기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시스

평택 국제대교 붕괴…인명피해는 없어

지난 26일 경기도 평택에서 신축 중이던 평택 국제대교의 상판 4개가 갑자기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 2대가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고 사고 원인은 규명 중이다. 평택시는 2차 붕괴 우려로 국도 43호선 오성교차로~신남교차로까지 14㎞ 구간을 전면 통제하고 있으며, 이는 늦으면 다음 달 초 까지 유지될 전망이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25일 선고 후 면담에서 "실형 가능성을 염두에 두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죄가 없는 것이 밝혀질 가능성도 기대했다"고 토로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뉴시스

이재용, ˝선고 결과에 실망˝

뇌물공여죄 등으로 1심서 징역 5년형이 선고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재판 결과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 이 부회장은 지난 25일 선고 후 면담에서 "실형 가능성을 염두에 두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죄가 없는 것이 밝혀질 가능성도 기대했다"고 토로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관련기사 :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38)

▲ 식약처는 지난 25일부터 시중 유통 생리대 전 제품에 대한 조사를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린 일회용 생리대 부작용 규명과 철저한 조사를 위한 기자회견. ⓒ뉴시스

식약처, 생리대 전수조사 착수

식약처는 지난 25일부터 시중 유통 생리대 전 제품에 대한 조사를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최근 3년간 국내서 생산되거나 수입된 모든 생리대로, 총 56개사 896품목이다. 앞서 깨끗한 나라의 '릴리안 생리대'가 부작용 논란이 일면서 식약처는 이미 지난 21일 해당 제품의 품질검사에 착수한 바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757

▲ '살충제 계란'의 여파로 27일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국내 대형마트 3사는 계란 한 판(30개) 가격을 각각 5980원까지 내렸다고 밝혔다.ⓒ뉴시스

계란 가격 하락 지속…한 판 5000원대

'살충제 계란'사태의 여파로 계란 가격이 하락세다. 27일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국내 대형마트 3사는 계란 한 판(30개) 가격을 각각 5980원까지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21일 7445원까지 치솟았던 계란 한 판의 가격은 24일 6000원대(6886원)로 내려온 데 이어, 결국 이날 최저점을 찍었다.

(관련기사 :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757)

▲ 49전 전승의 '무패' 권투선수 메이웨더가 종합격투기 챔피언 맥그리거에게 승리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메이워더, 맥그리거에 10라운드 TKO 승

49전 전승의 '무패' 권투선수 메이웨더가 종합격투기 챔피언 맥그리거에게 승리했다. 2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메이웨더는 10라운드 TKO 승을 거두며, 50전 전승을 기록하며 은퇴했다. 이 경기는 메이웨더의 신기록 작성 여부와 맥그리거의 복싱 도전 등 다양한 화젯거리로 '세기의 대결'로 이목을 모았다. 승리한 메이웨더는 상금으로 2억달러를, 맥그리거는 패했음에도 1억달러를 각각 받게 됐다.

 

담당업무 : 공기업·게임·금융 / 국회 정무위원회
좌우명 :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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