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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금융계열사, 소멸시효 완성채권 1300억 원 소각
2017년 08월 31일 (목) 김현정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흥국생명, 흥국화재, 고려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는 새 정부의 가계부채 위험 해결 정책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보유하고 있던 소멸시효 완성채권 1301억 1000만 원 어치를 소각한다고 31일 밝혔다.

계열사 별로 △흥국생명 148억 원(6146건) △흥국화재 1000만 원(6건) △고려저축은행 744억 원(935건) △예가람저축은행 409억 원(5122건)이며, 이로 인해 1만 2209명의 금융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재기의 기회를 갖는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채권추심에서도 벗어나게 된다"며 "과도한 채권추심행위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일부 추심업체들의 불법추심 사례는 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오전 국회에서 우원식 원내대표와 최종구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멸시효 완성채권 소각 보고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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