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여성환경연대가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생리대 모든 유해성분 규명 및 역학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생리대를 몸에 붙이고 죽은 듯 일제히 바닥에 드러눕는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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