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4 금 19:12
> 뉴스 > 뉴스 > 산업
     
삼성·LG·SK 등 대기업 하반기 공채, 본격 막 올랐다
2017년 09월 08일 (금) 유경표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유경표 기자)

삼성, LG, SK 등을 비롯한 대기업들의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SDS·삼성전기 5개 계열사는 6~15일까지 올 하반기 대졸(3급)신입 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원서접수를 실시하고 있다.

삼성은 그룹이 해체됨에 따라, 이번 공채부터 각 계열사별로 공채를 진행하게 됐다. 5개 계열사를 제외한 삼성 계열사들은 다음달 22일 동시에 공채를 실시할 계획이다.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는 폐지논란이 있었지만, 기존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GSAT는 10월 22일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 등 국내 5곳과 미국 LA와 뉴어크(Newark) 등 해외 2곳 등 총 7곳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LG그룹도 이달 각 계열사별로 신입사원 채용 원서접수를 시작했다. LG그룹은 2000년부터 그룹 공채를 폐지하고 계열사별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LG전자는 4일부터 15일까지 LG그룹 채용 사이트 'LG 커리어스'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받고 있다. LG화학은 1일부터 1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인적성검사는 오는 10월 14일 실시할 예정이며, 면접은 10월 말에서 11월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께 계열사별로 발표할 예정이다.

SK그룹은 12개 계열사에서 오는 22일까지 공채를 실시한다. 채용 규모는 대졸 신입 1100명을 포함해 고졸, 경력 등 모두 45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세 차례나 신입채용을 진행한 바 있는 SK하이닉스는 반도체 호황의 지속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채용 규모를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그룹의 경우, 지난 4일 방산·기계 부문을 시작으로 오는 18일부터 화약·무역 부문에 대한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서류를 접수받는다.

각 부문별 서류 접수는 10월 초에 마감하며, 합격자는 인적성 검사 없이, 직무 관련 심층 면접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 있을 예정이다.

한화그룹 전 계열사는 2013년부터 인적성 시험 전형을 폐지하고, 이후 서류전형 및 직무·심층 면접전형 등으로만 채용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두산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전자BG·산업차량BG·모트롤BG·정보통신BU·관리본부 부분 등에 대한 입사지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지원자는 공통적으로 토익 스피킹이나 오픽 어학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토익스피킹은 인문 130점, 110점 이상, 오픽은 인문 IM등급, 이공 IL 등급 이상이다.

입사 지원은 두산 채용 홈페이지 ‘커리어두산’에서 가능하며, 자회사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유경표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재계, 반도체, 경제단체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원칙이 곧 지름길이다.
     관련기사
· 삼성전자, 폴란드서 빌트인 가전 쇼룸 '쿡 스토리 바이 삼성' 열어· 신문철 르노삼성차 상무 "QM6, 가솔린 모델 新 도전자"
· 삼성SDS, 블록체인 해운물류 프로젝트 중간 결과 발표· 홈플러스 창립 20주년, 김상현 사장 “1등 유통기업 되겠다”
· [이슈오늘] <디스플레이 열전> OLED ‘뜨고’ LCD ‘저문다’
ⓒ 시사ON(http://www.sisao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 | 회사위치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구독자불편신고 | (정기)구독신청 | 저작권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시사오늘 : 121-84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6길 14 (성산동 113-3, 명문빌딩 3층) : 전화 02)335-7114 : 팩스 02)335-7116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다07947ㅣ등록일자 2008년 3월 17일
-------------------------------------------------------------------------------------------------
시사ON :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아01018ㅣ등록일자 2009년 11월 6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정하균
Copyright 2005 펜과오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