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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추천 종목] LG화학, 주력 제품 호황 국면 진입
2017년 09월 10일 (일)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지난 8일 신한금융투자 등 증권사들은 다음주(9/11~9/15) 주간 추천종목으로 종근당, LG화학 등을 선정했다.

△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주간 추천종목으로 LG화학(051910)과 종근당(185750)을 꼽았다. LG화학의 경우 ABS, PVC, 가성소다 등 주력 제품이 구조적인 호황 국면에 진입하면서 전기 부문의 지속적인 수익성이 개선된다는 기대감이 형성됐다고 예측했다.

여기에 EU 지역 수주·판매 확대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종근당은 최근 3개월 간 주가가 약 20% 하락하며 기간 및 가격 조정이 끝자락에 다다랐다고 봤다. 또 3분기 영업이익이 자사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200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을 제시했다. PER 19,8배로 밴드 하단에 위치해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점도 함께 언급했다.
 
△ SK증권

SK증권은 LG화학(051910)과 동아에스티(170900), SK네트웍스(001740)의 세 종목을 추천했다.

이번 분기 IT소재(2차전지, 정보전자소재)의 이익 회복세를 보이는 것이 LG화학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근거로 제시했다.

또, 전체 매출액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화학 사업부의 양호한 실적과 동사가 배터리 공급하는 Chevy BOLT가 지난 5월까지 미국 내 전기차 누적 판매 대수 5위에 오르는 등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에스티의 경우, 최근 이슈화된 리베이트 의혹과 경영진 횡령 사건이 일단락되면서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봤다. 여기에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스티렌’의 매출이 올 3분기부터 회복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SK네트웍스는 최근 단말기지급제 논의와 관련해,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판단하에 추천했다. 정부가 통신비 인하라는 궁극적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휴대폰 단말기 가격 인하가 필수다.

그런데 중소 소매 업체의 경우 삼성전자 등 대형 제조사와 가격 협상이 불가능하기에, 가격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SK네트웍스 등 대형 소매업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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