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CJ푸드빌은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추석을 맞아 ‘소원을 이뤄주는 보름달 토끼’를 주제로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대표제품은 달콤한 도라야끼와 향긋한 천혜향 만주로 구성한 ‘풍성한 한가위 세트’와 모나카, 만주, 양갱 등 가족이 함께 모여 즐기기 좋은 ‘품격가득 한가위세트’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머그잔 혹은 텀블러 등 MD상품과 함께 스틱커피, 핸드드립커피 등을 함께 구성한 기프트세트 3종을 한정 판매한다.

기프트세트 1, 2호는 실속형 상품으로 새로운 디자인의 뉴화이트머그잔이 들어있다. 이중구조의 텀블러와 핸드드립커피 오리지널·스페셜 블렌드 제품으로 구성한 기프트세트 3호는 원두별 차별화된 맛을 선호하는 커피 마니아들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 빕스는 다음 달 말일까지 빕스 매장에서 ‘CJ외식전용상품권’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증정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To-go 치킨’을, 20만원 이상 구매 시 ‘샐러드 바 1인 식사권’을 증정한다.

한국식 면 전문점 제일제면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제일제면소 19개 매장 식사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한다. 보름달 모양의 스크래치 쿠폰에는 식사 금액 50% 할인, 곁들임 메뉴 혹은 가을 신메뉴 1종 무료 등 풍성한 혜택을 담았다.

안지예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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