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가정의학교육자협의회 디킨슨 회장, '송정상' 수상자 선정
美 가정의학교육자협의회 디킨슨 회장, '송정상' 수상자 선정
  • 설동훈 기자
  • 승인 2017.10.11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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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설동훈 기자)

▲ 美 가정의학교육자협의회 디킨슨 회장.ⓒ선병원

대한가정의학회는 윤방부(선병원재단 회장) 박사의 공로를 기려 제정된 송정상(松庭賞)의 6번째 수상자로 페리 디킨슨(Perry Dickinson) 미국 가정의학 교육자 협의회장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페리 디킨슨 회장은 세계 가정의학의 교육 및 수련에 끼진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진행될 예정이며 디킨슨 회장은 수상을 기념해 '1차 의료의 변환 전략'(Primary Care Transformation)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페리 디킨슨 회장은 아칸소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미시건주립대학교와 듀크대학교 펠로우십, 1999년부터 콜로라도 덴버대학에서 근무 중이며 현재 미국 가정의학교육자협의회 회장, 미국가정의학회, 세계가정의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송정상은 2011년 대한가정의학회에서 국내에 가정의학을 도입하고 발전시키는 데 평생을 바친 윤방부 박사의 아호 ‘송정(松庭)’을 따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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