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탈원전 쟁점 놓고 與野 '기싸움'…미르재단, '고액연봉' 논란
[모닝오늘]탈원전 쟁점 놓고 與野 '기싸움'…미르재단, '고액연봉' 논란
  • 유경표 기자
  • 승인 2017.10.13 0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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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유경표 기자)

▲ 정 최고위원은 '통합'을 거듭 주장하고 있는 김무성 고문과 관련,"김 고문이 당내 영향력이 크다고 해도, 당 지도부나 여러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없었기 때문에, 개별적인 의견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정운천 “통합파 탈당해도 전대 진행…당권 도전”

내년 6·13지방 선거를 앞두고 바른정당 통합파와 자유한국당과 간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당 지도부를 뽑는 당원대표자회의(전당대회) 전 통합파 일부 의원들의 탈당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자강파 정운천 최고위원(초선·전북 전주시을)은 지난 11일 “일부 의원들이 탈당하더라도 전당대회는 그대로 열린다”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전당대회 출마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사실상 당권 도전 의사를 드러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680
 

 

▲ 국회 외통위 소속 위원들은 전술핵 재배치, 남북대화 등 북핵 해법을 둘러싼 공방을 이어나갔다.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국감-외통위] 與野, 북핵 해법 둘러싸고 공방

국회 외통위 외교부 국감 핫이슈는 단연 ‘북핵’이었다. 여야 의원들은 전술핵 재배치, 남북대화 등 북핵 해법을 둘러싼 공방을 이어나갔다. 자유한국당 등 야권 의원들은 연이은 북한의 도발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미온적이라고 비판한 반면, 여당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들은 북한과의 대화기조를 견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746
 

 

▲ 한국당 김도읍 의원이“신고리 5·6호기 공론화가 진행 중인데 정부가 탈원전을 홍보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백 장관은 “탈원전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작업은 별개의 문제다. 에너지 전환 정책 홍보는 산업부의 책무이고, 산업부는 신고리 공론화 과정에서 중립성을 훼손하는 일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국감-산업부] "나사가 풀렸다"...여야 기싸움 '팽팽'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는 시작부터 자료제출과 증인채택,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을 둘러싸고 여야(與野) 간 날선 신경전이 이어졌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에 대한 신뢰성 문제를 지적하는 한편, 자료제출 고의적 지연, 허위 사실 보고에 대해서도 강한 비난을 쏟아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740
 

 

▲ '2017 R&D 아이디어 페스티벌' 대상을 차지한 '심포니' 팀이 작품 설명·시연을 하는 모습. ⓒ 현대자동차


"재미·감동 모두 잡았다"…호평 쏟아진 현대 미래車

<시사오늘>이 12일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2017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 직접 참석, 현대·기아차 연구원들의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녹아있는 차세대 이동수단들을 살펴봤다. 특히 행사는 4~8명의 연구원들이 팀을 이뤄 이동수단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물로 제작해 경연을 펼치는 형식으로 진행, 그 열기 또한 높았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742
 

 

▲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의 ‘국가대표팀 감독직 지원설’과 관련, 논란에 휩싸였던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국정감사에 불출석키로 했다 ⓒ 뉴시스


김호곤, 국감 불출석키로…왜?

대한축구협회는 13일로 예정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된 김 부회장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교문위는 최근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둘러싸고 벌어진 해프닝을 다루기 위해 지난달 28일 김 부회장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한 바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741
 

 

▲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는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미르재단, 여전히 직원 최고연봉 ´2억´

국정감사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중심인 미르재단 직원들이 여전히 고액 연봉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은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미르재단 직원들의 보수월액 및 부과액 자료에 따르면 현재 미르재단에는 직원 6명이 근무 중이며, 그 중 5명은 지난해보다 연봉이 상승했다. 또한 최고연봉자는 2억 1,997만 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734
 

 

▲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기관 5곳 중 1곳이 청년고용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뉴시스


공공기관 5곳 중 1곳, 청년고용 외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 이행비율은 80.0%에 불과했다. 2014년 72.1%, 2015년 70.1%보다는 증가했지만, 여전히 3%인 청년고용 의무비율을 달성하지 못한 공공기관이 20%에 이르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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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재계, 반도체, 경제단체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원칙이 곧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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