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종합숙박O2O 여기어때는 장애인영화제 사무국과 영화제 기간 행사 참가자 중 일부를 선발해 여기어때 숙박권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18회를 맞은 올해 장애인영화제는 배우 진세연, 온주완이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롯데시네마 합정 3관에서 열린다.
이에 여기어때는 장애인영화제 응원의 일환으로, 영화제 성공을 위해 자사 공식 SNS, 블로그 등을 활용한 홍보에도 적극 나설 전망이다. 여기어때에서 실시간 예약 가능한 장애인 숙소는 전국적으로 1050여곳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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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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