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카페&베이커리 페어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사업부 상무는 "지속적으로 좋은 서비스를 소개하고 통신상품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예비 창업자들과의 접점 기회를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 소상공인 창업 필수 통신 아이템인 'U+사장님 패키지'가 출시된 이후 총 6000건의 매장 통신 상담이 진행됐다.
U+사장님패키지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가입부터 매장운영까지 매장 특성에 따라 필요한 통신상품을 선택해 패키지화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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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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