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LG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미국 뉴욕에 위치한 링컨 센터 필름 소사이어티(Film Society of Lincoln Center)에서 열린 '제55회 뉴욕 필름 페스티벌(New York Film Festival)'을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뉴욕 필름 페스티벌 후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욕 필름 페스티벌은 베니스 영화제, 베를린 영화제, 칸 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힌다.
이번 뉴욕 필름 페스티벌에서는 영화감독 6명이 각각 LG V30로 촬영한 단편영화를 공개했다. 이들은 △F1.6 조리개 값과 글라스 소재 렌즈 △시네 이펙트(Cine Effect) △포인트줌(Point Zoom) △비네트(Vignette) △LG-시네 로그(Cine Log) 등을 활용했다.
마창민 LG전자 MC북미영업FD 전무는 "세계적 영상 전문가들이 인정한 LG V30의 차별화된 카메라 기능을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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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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