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조이맥스가 모바일 보드게임 ‘맞고의 신 for kakao’의 사전예약을 지난 17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은 사전등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 전원에게는 게임머니 1000만 냥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시즌 2로 업데이트한 이용자의 경우 새롭게 공개되는 아바타 ‘트로트박’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게임재화인 30루비 역시 제공된다.
조이맥스 측은 “맞고의 신 for kakao 시즌 2에는 다양한 혜택과 보상이 강화된 ‘룰렛 시스템’이 추가됐다”며 “나아가 세련되고 직관적인 UI로 전면 개편된 만큼,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맞고의 신 for kakao 시즌2는 안드로이드에서만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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