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60 사전계약 흥행 놀랍다"…'미소 짓는' 볼보코리아
"XC60 사전계약 흥행 놀랍다"…'미소 짓는' 볼보코리아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7.10.18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이만식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상무이사가 18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마리나에서 열린 XC60 미디어 시승회에서 사전계약 현황을 발표하는 모습. ⓒ 시사오늘 장대한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인 2세대 XC60의 흥행 조짐에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XC60이 지난달 26일 미디어 런칭을 통해 공개된 이후 3주만의 사전 계약 기간 동안 1000대의 계약 대수를 이뤘기 때문이다.

이만식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상무이사는 18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마리나에서 개최한 XC60 미디어 시승회에서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6일까지 3주 동안 사전계약 대수가 1000대를 넘었다"며 "이는 연휴가 포함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놀라운 결과로 볼보코리아는 최대한 빨리 계약 물량이 고객들에게 인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XC60의 사전계약 1000대 기록은 볼보코리아에게 의미하는 바가 크다. 지난해 1세대 XC60의 국내 판매량이 911대임을 상기한다면 사전계약 3주 만에 1년치 판매량을 뛰어넘은 것이다. 또한 지난해 출시된 상위 모델 XC90이 사전계약 두 달만에 500대를 기록한 수치보다도 월등히 빨라, 2세대 XC60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이끌어내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XC60의 흥행은 디젤 엔진을 탑재한 D4 모델이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만식 상무이사가 소개한 XC60 트림별 계약 현황에 따르면 전체 사전계약 고객 중 83%가 D4 모델을 선택했다. 또한 디젤, 가솔린 모델 모두 최상위 트림인 인스크립션을 선택하는 고객 비중이 압도적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상무이사는 "D4 인스크립션 트림은 D4 계약 전체의 96% 비중을, 가솔린 모델인 T6 인스크립션 트림 비중은 97%로, 전체 계약의 인스크립션 트림 비중은 97%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만식 상무이사는 "이러한 인기 배경으로는 XC60에 반자율 주행 기능을 기본으로 적용한 것은 물론 옵션들이 대거 탑재돼 다양한 경험을 가능케 하기 때문"이라며 "또한 인스크립션 트림에는 바워스&윌킨스 하이엔드 스피커 등이 탑재되는 등 감성적·상품적 측면에서 동급 대비 우수한 장점을 지녔다"고 추켜세웠다.

그러면서 "XC60은 유럽에서 3년 동안 한번도 B세그먼트 1위 자리를 놓친 적 없는 모델로 이번 신형 모델 역시 해외 여러 매체를 통해 호평을 받고 있다"며 "이를 통해 볼보 임직원 모두도 XC60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판매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