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위치한 한화건설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모델하우스 개관식을 찾은 방문객들이 모델하우스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한화건설이 추진하는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스퀘어'는 주거·업무·상업시설을 모두 갖춘 복합단지다. 지하 5층 지사 최고 30층 3개동 총 29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29~84㎡ 아파트 185가구, 전용면적 18~32㎡ 오피스텔 111실로 구성된다. 이 중 아파트 144가구와 오피스텔 76실이 일반분양 된다. 입주는 오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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