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프랑스 명품 헤어케어 브랜드 레오놀그렐이 2018년 S/S 시즌 파리패션위크에 참여한 ‘해일(HEILL) 컬렉션’을 공식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양해일 디자이너의 해일은 한국의 전통미를 글로벌 정서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세계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지난달 30일 오후(현지 시간) 파리 르 브리스톨(Le Bristol) 호텔에서 진행된 2018 S/S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레오놀그렐 헤어팀은 파리 패션위크에 참여한 모델들에게 세팅력을 높이고 손상을 최소화하는 레오놀그렐 제품을 사용해 컬렉션 룩을 완성시켰다. 헤어팀에는 파올라 페레라(Paolo Ferreira), 스캇 쿠냐(Scott Cunha), 비 사피야피 (Vi Sapyyapy) 등 유명 헤어스타일리스트들이 참여했다.
한편, 레오놀그렐은 49년 전통의 두피 모발 타입별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천연 제품 라인업이다. 국내에서는 신세계 백화점이 운영하는 뷰티 편집숍 ‘시코르’ 매장과 레오놀그렐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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