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두산건설은 616억5500만 원 규모의 서울 성북 안암동 고려대 'SK미래관(강당포함) 신축공사/2차 공사'를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두산건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4.8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 종료일은 오는 2019년 7월 11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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