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진흥재단, 오는 14일 '뉴스 리터러시' 강연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언론진흥재단, 오는 14일 '뉴스 리터러시' 강연회 개최
  • 김기범 기자
  • 승인 2017.11.13 1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오는 14일 서울 목동에 위치한 KT 체임버홀에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에는 하대석 SBS 기자, 박재홍 CBS 앵커 등 언론인과 강용철 경희여중 교사, 정현선 경인교대 교수 등 교육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이외에도 국범근 쥐픽쳐스 대표, 권세정 삼성전자 연구원 등도 참여해, 약 2시간 반의 강연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한편, 언론진흥재단은 뉴스 리터러시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분별력 있는 뉴스 이용을 강조하는 프로그램들을 제작해 방송과 유튜브, SNS 등에서 제공하고 있다.

지난 달 21일에는 1인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의 유튜브 채널 <대도박스>와 함께 '가짜뉴스 분별' 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하기도 했다. 다음달에는 EBS <지식채널e>을 통해 ‘뉴스문맹’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을 방영할 예정이다. 

▲ '세상을 바꾸는 힘, 뉴스 리터러시' 강연회 강사별 세부주제 ⓒ 한국언론진흥재단

 

 

담당업무 : 에너지,물류,공기업,문화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파천황 (破天荒)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