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00세 시대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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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 시대 아카데미’ 개최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7.11.15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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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NH투자증권은 오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100세 시대 아카데미를 삼성동과 여의도에서 각각 진행한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100세 시대 연구소는 ‘2018년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과 ‘건강자세 마스터하기’를 주제로 오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2일 강좌는 NH금융플러스 삼성동금융센터에서, 23일 강좌는 NH금융플러스 영업부금융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22일 강의에서는 2018년도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해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강현철 이사가 강의에 나선다. 23일 진행되는 교양강좌에서는 허리와 목의 통증을 유발하는 나쁜 자세에 대해 알아보고, 전문가로부터 바른 자세와 교정 운동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다.

선착순 50명까지 NH투자증권 영업점에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친구와 함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유승희 NH투자증권 연금영업본부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건강, 취미활동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인생 후반전 설계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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