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부산 해운대/권희정 기자)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배틀그라운드 펍지주식회사 김창한 대표가 수상소감을 말한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대통령상인 대상을 비롯해 인기상 기술창작상 사운드분야 비즈니스 혁신상 프로그래밍 및 기획/디자인 부문 우수개발자상 등 총 6개 부분에서 수상을 했다.
지난 1996년 시작돼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게임대상은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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