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부산 해운대/권희정 기자)
1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7'에서 게임모델들이 코스튬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17'은 '당신의 게임을 완성하라!' 를 슬로건으로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을 맡았다.
또한 지스타 13년 역사와 함께하게 된 넥슨이 메인 스폰서로 선정되면서 참여 업체 중 가장 큰 규모인 300부스를 시연존으로 구성해 '피파 온라인4' 등 PC 온라인 신작 5종과 '오버히트' 등 모바일 신작 4종 등 총 9종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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