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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토종' 골든블루 김동욱號, 세계화 '시동'…한익스프레스 '갑질' 의혹
2017년 11월 20일 (월)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국민의당, 호남 유권자 중도통합 반대 48.9%…‘난감’

   
▲ 국민의당-바른정당 ‘중도통합론’에 대해 국민의당 지지 기반인 호남 유권자들의 반대가 절반 가까이 되는 것으로 조사돼 호남계 의원들이 즉각 반대를 표하고 나섰다. ⓒ뉴시스

국민의당-바른정당 '중도통합론'에 대해 국민의당 지지 기반인 호남 유권자들의 반대가 절반 가까이 되는 것으로 확인돼 국민의당이 난감한 기색을 표하고 있다. 지난 19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호남 지역 거주 성인 평균 830명에게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 유권자 모두 반대 의견이 찬성 측보다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국민의당 일각에서는 "어설프게 통합론을 터트려 국정감사가 묻히는 부작용을 낳더니, 이번에도 당의 말초신경인 지방의원들의 사전 의견 조율도 없이 통합과 분당이 논의돼 답답할 노릇"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628

 

30대 그룹, 올해 투자액 58조 원…전년比 42%↑

   
▲ 30대 그룹의 올해 투자 증감 현황 ⓒCEO스코어

국내 30대 그룹의 올해 투자액이 58조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40% 이상 급증한 것이다. 지난 19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30대 그룹 261개 계열사의 유·무형자산 투자 내역을 조사한 결과 3분기 누적 투자액은 57조800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6%(17조2797억 원) 급증했다. 삼성과 SK, LG 등은 매출과 영업이익 호조에 힘입어 투자 액수가 가장 많았다. 삼성은 투자 규모가 20조2987억 원으로 30대 그룹 중 유일하게 20조 원을 넘겼다. 다음으로 SK와 LG가 각각 10조1513억 원, 7조7086억 원으로 2,3위를 차지했다. 이들 3개 그룹 투자액은 총 38조1586억 원으로, 30대 그룹 투자액 전체의 절반이 훌쩍 넘는 66.0%에 달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615

 

보험업계, 포항 지진 피해에 금융지원 나서

   
▲ 지난 15일 경북 포항시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근 체육관에 주민들이 대피해있다. ⓒ뉴시스

보험업계가 지난 15일 경북 포항시에서 발생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신한생명·한화손해보험은 신속한 피해복구 및 사고접수를 위해 다양한 지원제도를 실시한다. KB손해보험은 △피해 차량 무료 견인서비스 △피해보상금 50% 선지급 △보험료 납입 및 개인대출 원리금 상환 유예 △이자납입 유예 등을 진행한다. 신한생명은 인명 또는 재산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보험료 납입과 융자대출 원리금 상환 및 이자납입을 6개월간 유예하는 금융지원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한화손해보험은 17일부터 포항 지진사고의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손해사정 전담인력을 구성하고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보상현장캠프를 운영한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627

 

'토종 위스키 신화' 골든블루 김동욱, 국내 1등 넘어 세계화 꿈꾼다

   
▲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 ⓒ 골든블루

국내 위스키 시장이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그 중심에 토종 위스키기업 ‘골든블루’의 김동욱 대표가 있다. 골든블루의 대표 제품인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2012년 출시 이후 5년만에 단일 브랜드로 국내 위스키 제품 중 판매량 1등 제품으로 등극했다. 이례적인 성적을 기록한 골든블루의 성장에는 김동욱 대표의 혁신이 있었다는 데 업계의 중론이다. 특히 김 대표는 ‘선택과 집중’ 철학을 기본으로 삼고 영업 마케팅 전략에 변화를 추구했다. 또한 전 임직원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One Team One Mind’를 경영 철학으로 삼고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609

 

사전 예약 아이폰X, '희소성'으로 고객 어필

   
▲ 17일 서울 중심가의 A 대리점 직원은 이렇게 말했다. 그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이폰X이었지만, 사전예약은 우려와는 달리 순조로운 분위기였다. ⓒ시사오늘

그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이폰X의 사전예약이 우려와는 달리 순조롭게 진행되는 분위기다.이통3사의 온라인 예약 판매에서도 이런 현실이 반영됐다. SK텔레콤은 이날 오전 9시 온라인 예약판매를 개시한 지 3분 만에 1차로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팔린 데 이어 오전 9시 30분 시작한 2차 판매도 1분 50초 만에 매진됐다. KT는 5분 만에 2만 대가 넘게 예약됐고 LG유플러스도 초반 10분간 예약량이 아이폰8의 두 배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는 아이폰X의 국내 초도 물량이 10만 대 초반으로 알려진 만큼 희소성을 내세워 소비자들을 구매로 유도할 것으로 분석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596

 

라면업계 3분기 실적 ‘화창’…해외수출 증가 한 몫

   
▲ 농심·오뚜기·삼양식품 등 국내 주요 라면업체가 3분기 긍정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각 사

농심·오뚜기·삼양식품 등 주요 라면업체 3사가 3분기 긍정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해외 수출이 호조를 보인 데다 국내 라면시장의 경쟁 양상이 둔화한 점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지난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업계 1위 농심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약 3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6% 증가했다. 특히 라면·스낵사업 매출은 미국과 일본 등 해외판매 호조 덕에 4.4% 성장했다. 오뚜기는 가정간편식(HMR)과 라면 판매 증가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으며 삼양식품은 ‘불닭’ 브랜드가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분기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500억원을 돌파했다. 이 같은 실적 호조는 해외시장의 성장 덕분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576

 

[지스타 2017] 미래의 게임 리더는 ‘나야 나’…현실적 조언 이어졌던 채용 박람회

   
▲ 17일 부산 벡스코에서는 한국게임산업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G-STAR 2017 게임기업 채용박람회’가 개최됐다. ⓒ시사오늘

지난 17일 부산 벡스코에서는 한국게임산업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G-STAR 2017 게임기업 채용박람회(이하 박람회)’가 개최됐다. 이날 박람회는 구직자들에게 우수 게임 기업에 대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취업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준비생들은 본 행사장 옆 따로 준비된 박람회장 외에도 현장 면접이 진행되는 채용관, 입사 지원 및 현장 매칭 컨설팅관, 이력서의 사진촬영이 제공되는 이벤트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참가 기업들은 게임 산업의 주역이 되려는 구직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604

 

[단독/한익스프레스 갑질의혹①]단가인상 요청했더니…"단가 후려치고, 협박까지"

   
▲ 한익스프레스는 A사가 제기한 갑질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 한익스프레스 CI

한화그룹 오너가(家) 김영혜 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특수화물운송업체 한익스프레스(대표이사 이재헌)가 한 협력업체를 상대로 갑질 횡포를 부리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3월 협력업체인 A사는 2008년 화물연대 파업 이후 제대로 된 단가인상이 이뤄지지 않았음을 감안, '중·장거리 운송비 38%', '인천 상차 단가 100%', '이밖에 전국 시내권 50%' 등 인상안이 담긴 공문을 한익스프레스에 보냈다. 이에 대해 한익스프레스는 산출근거가 부족해 단가인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협상은 고착상태에 빠졌다.

하지만 이후 한익스프레스가 단가 후려치기, 배차보복, 협박 등 각종 갑질 횡포를 부렸다는 게 A사의 주장이다. 협박성 공문도 확인됐다. A사 대표이사가 한익스프레스를 비롯해 한화케미칼, 태경화성 등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금품을 상납 받았다는 내부비리를 고발하자, 되레 A사의 하도급법 위반을 걸고넘어진 것. 이 같은 갑질 의혹에 대해 한익스프레스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589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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